와우를 하면 레이드 하면서 투기장 하면서 세팅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만렙은 모로 가도 다 찍기 떄문에 머 설명이 필요 하지 않을까 한다
당연 암사로 찍는게 렙업이 당연히 빠르다
만렙이 되고 나면 에픽템 맞춘다고 정신 없겠지만 어느정도 맞추고 난 다음에
는 세팅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수양/신성의 템은 따르게 파밍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물론 보석 정도의 차이가 있겠는데 신성이 좀더 정신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신성은 되도록 색깔놀이를 해서 주 주가 주정 등으로 맞추면 된다
나같은 경우 수양은 얼개 색깔만 맞추고 나머지는 되도록 주 주가로 세팅을 완료 했다.
암사의 경우 요즘 보면 가속이 많이 상향되어서 다들 가속을 많이 맞춘다
가속이 천 같은 경우까지 세팅을 하게 된다 물론 무작정 가속만 높힌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다
극대가 없으면 딜이 안나오기 떄문이다 어느 정도 밸런스 세팅을 해야 한다
법사가 마집을 주는 경우가 없으니까..조드르...
문양 같은 경우에는
신성 - 수호 치마 소생을 기본적으로 하고 수호 대신에 치기나 보막을 넣는다
수양 - 보막 회개 소생을 기본적으로 하고 소생 대신 치기를 넣는다
암흑 - 어둠의 문양 채찍의 문양 어둠의권능: 죽음을 기본적으로 하고 죽음 대신에 분산이나
만렙은 모로 가도 다 찍기 떄문에 머 설명이 필요 하지 않을까 한다
당연 암사로 찍는게 렙업이 당연히 빠르다
만렙이 되고 나면 에픽템 맞춘다고 정신 없겠지만 어느정도 맞추고 난 다음에
는 세팅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수양/신성의 템은 따르게 파밍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물론 보석 정도의 차이가 있겠는데 신성이 좀더 정신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신성은 되도록 색깔놀이를 해서 주 주가 주정 등으로 맞추면 된다
나같은 경우 수양은 얼개 색깔만 맞추고 나머지는 되도록 주 주가로 세팅을 완료 했다.
암사의 경우 요즘 보면 가속이 많이 상향되어서 다들 가속을 많이 맞춘다
가속이 천 같은 경우까지 세팅을 하게 된다 물론 무작정 가속만 높힌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다
극대가 없으면 딜이 안나오기 떄문이다 어느 정도 밸런스 세팅을 해야 한다
법사가 마집을 주는 경우가 없으니까..조드르...
문양 같은 경우에는
신성 - 수호 치마 소생을 기본적으로 하고 수호 대신에 치기나 보막을 넣는다
수양 - 보막 회개 소생을 기본적으로 하고 소생 대신 치기를 넣는다
암흑 - 어둠의 문양 채찍의 문양 어둠의권능: 죽음을 기본적으로 하고 죽음 대신에 분산이나
정신 불 태우기를 넣는다
특성 같은 경우에는
신성 - 여러가지 특성이 있는데 예전에는 상치 관련 특성을 찍어서 상치를 자주 썻다면 이제
즉시시전류로 주로 힐하는 스타일이 유행해서 그런 스타일로 찍고 또한 육영이란게 있
무빙이 약한사람이거나 사람이 있으면 찍어 주면 좋을꺼 같다
수양 - 여러가지 특성이 있는건 아닌데 극대 올려주는 특성은 되도록 다 찍고 어떤 사람은
소생 연마를 안 찍던데 전 찍는걸 선호한다.
엄훅 - 요즘에 가속이 올라가면서 정분의 사용이 적어지는 편이다 정분을 딜 사이클에 넣치
않는 경우가 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예쩐에는 사거리와 흡혈연마 중에 고민을 했다면
이제 두개 다 찍어 준 다음에 정분연마를 남는 3포로 한다 여기서 3포도 내집을 직는
경우도 있어서 2포 줄때도 있다
기본적으로 힐이나 딜 하는 방법을 적자면
신성 같은 경우에 위에 적은 것 처럼 즉시시전류의 힐을 요즘 선호하게 되어서 회기 소생 치마
곰보로 힐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수양 같은 경우에는 보막을 걸게 되면 시간걸기(다음 시전 주문 25%가속) 버프가 생기는데
이 버프는 즉시시전이나 채널링 주문에는 소모가 되지 않기 때문에 힐 순서는 보통 보막
회개 회기 소생 순치 순 정도이다 소생은 나같은 경우에 수양은 탱커힐 서포터이기 떄문에 탱커한테만 건다 파티한테 소생을 뿌릴 이유는 없다고 본다 공대 힐 같은 경우에는 회기나 보막 순치
정도로 한다
암흑 같은 경우에는 매듭 5중첩을 쌓고 고통을 시전하는게 중요하다고 할까..그래서 흡선 파역
채찍3틱 하고 고통을 한다 그리고 고통은 채찍을 시전하면 남은시간 3초전에는 리필이 되는데
고통이란게 가속은 중간에 늘었다 줄어도 그 상태로 자동으로 변하는데 극대는 걸때의 극대로 사라질때까지 유지 되기 때문에 물약 스왑이라는것이 나왔다 넴드 시작 바로 전에 마폭물약을 먹고 딜을 시작해서 중간쯤에 가속 물약을 먹고 딜하고 후반에는 웅심을 받고 딜을 하는 것이다
가속이랑 웅심이랑 겹치면 효과가 그 만큼 발휘 되지 않기 떄문에 같이 쓰지 않는 것이 조금더 나은 선택이다
특성 같은 경우에는
신성 - 여러가지 특성이 있는데 예전에는 상치 관련 특성을 찍어서 상치를 자주 썻다면 이제
즉시시전류로 주로 힐하는 스타일이 유행해서 그런 스타일로 찍고 또한 육영이란게 있
무빙이 약한사람이거나 사람이 있으면 찍어 주면 좋을꺼 같다
수양 - 여러가지 특성이 있는건 아닌데 극대 올려주는 특성은 되도록 다 찍고 어떤 사람은
소생 연마를 안 찍던데 전 찍는걸 선호한다.
엄훅 - 요즘에 가속이 올라가면서 정분의 사용이 적어지는 편이다 정분을 딜 사이클에 넣치
않는 경우가 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예쩐에는 사거리와 흡혈연마 중에 고민을 했다면
이제 두개 다 찍어 준 다음에 정분연마를 남는 3포로 한다 여기서 3포도 내집을 직는
경우도 있어서 2포 줄때도 있다
기본적으로 힐이나 딜 하는 방법을 적자면
신성 같은 경우에 위에 적은 것 처럼 즉시시전류의 힐을 요즘 선호하게 되어서 회기 소생 치마
곰보로 힐을 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다
수양 같은 경우에는 보막을 걸게 되면 시간걸기(다음 시전 주문 25%가속) 버프가 생기는데
이 버프는 즉시시전이나 채널링 주문에는 소모가 되지 않기 때문에 힐 순서는 보통 보막
회개 회기 소생 순치 순 정도이다 소생은 나같은 경우에 수양은 탱커힐 서포터이기 떄문에 탱커한테만 건다 파티한테 소생을 뿌릴 이유는 없다고 본다 공대 힐 같은 경우에는 회기나 보막 순치
정도로 한다
암흑 같은 경우에는 매듭 5중첩을 쌓고 고통을 시전하는게 중요하다고 할까..그래서 흡선 파역
채찍3틱 하고 고통을 한다 그리고 고통은 채찍을 시전하면 남은시간 3초전에는 리필이 되는데
고통이란게 가속은 중간에 늘었다 줄어도 그 상태로 자동으로 변하는데 극대는 걸때의 극대로 사라질때까지 유지 되기 때문에 물약 스왑이라는것이 나왔다 넴드 시작 바로 전에 마폭물약을 먹고 딜을 시작해서 중간쯤에 가속 물약을 먹고 딜하고 후반에는 웅심을 받고 딜을 하는 것이다
가속이랑 웅심이랑 겹치면 효과가 그 만큼 발휘 되지 않기 떄문에 같이 쓰지 않는 것이 조금더 나은 선택이다